암센터, ‘MRI 영상 소음제거 기술’ 이전
최종수정 2018.07.25 19:27 기사입력 2018.07.25 19:27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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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와 비원헬스케어(대표 백정은)는 7월25일 국립암센터 첨단회의실에서 ‘MRI 노이즈 제거용 조성물 및 패드’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은숙 원장은 “해당 기술은 특별한 알고리즘 조작 없이 환자에 무해한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진단 정확도를 높인다”며 “향후 사업화 및 상용화 성과를 지속적으로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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