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심장병환아 미래 응원'
최종수정 2018.07.27 08:52 기사입력 2018.07.27 08:52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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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과 한국청년회의소(중앙회장 김가람)가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양 기관은 지난 7월23일 세종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 병문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세종병원 이명묵 원장, 한국청년회의소 김가람 중앙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세종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5명의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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