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과 한국청년회의소(중앙회장 김가람)가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양 기관은 지난 7월23일 세종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 병문안’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