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최근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서 올해 첫 ‘농업인 행복버스’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농업인 행복버스 의료봉사는 강동경희대병원과 농협중앙회가 함께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전국 농촌마을을 방문해 의료를 포함한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