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은 8월1일부터 전체 교수들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손 위생’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박세윤 감염관리실장은 “교수들의 솔선수범과 리더십을 통해 동료직원과 후배 의사들의 행동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행사로 오는 9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