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간호본부는 최근 새내기 간호사를 위한 백일잔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정미 본부장과 각 병동 수간호사 등 선배 간호사들이 참석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60여 명의 신입 간호사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