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초복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최종수정 2018.07.18 17:22 기사입력 2018.07.18 17:22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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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초복을 맞아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부산연탄은행 경로식당에서 어르신 200명에게 삼계탕을 직접 만들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유한양행 부산지점 41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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