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병원-테라젠이텍스 협약 체결
최종수정 2018.07.19 11:55 기사입력 2018.07.19 11:55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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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원장 신희석)이 테라젠이텍스(대표이사 황태순)와 손 잡고 인공지능 바이오인포매틱스를 활용한 유전체분석 등 첨단기술과 결합된 의료빅데이터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병원은 18일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테라젠이텍스와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동연구의 효율적 운영 및 발전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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