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5周 간무협 '제도개선 총력'
최종수정 2018.07.05 06:19 기사입력 2018.07.05 06:1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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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는 지난 4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주년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홍옥녀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60년대 무의촌 의료정책을 위해 탄생한 간호조무사 인력이 45년이 지나 우리나라 보건의료계의 핵심 간호인력이 됐다”면서 “올해 안에 미래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를 위한 제도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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