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나 나오키)은 이대여성암병원 환우들에게 사진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아이엠 카메라’를 진행하고 6월25일 수료식을 가졌다.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는 오랜 투병생활 중인 환우들이 카메라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의미로 기획된 사진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3개 병원에서 약 140명의 여성암환자들이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