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는 19일 올해로 6회째인 한국애브비 ‘나눔의 날(AbbVie Action Day)’을 소외 이웃과 함께 하는 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애브비는 전세계 직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 일환으로 세계 각국 각지에서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창립 이래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올해 나눔의 날에는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찾아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장애인들의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들을 진행했다.
![](https://dailymedi.com/dmedi/img/nimg/logo.gif)
데일리메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