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뷰노 '혈액암 진단 AI 도전'
최종수정 2018.05.30 19:51 기사입력 2018.05.30 19:51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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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서울성모혈액병원과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향후 2년 간 ‘혈액암 진단 A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김동욱 서울성모혈액병원장과 이예하 뷰노 대표는 5월30일 혈액암 환자의 혈액세포 모양, 비장의 크기 등을 토대로 어떤 암(백혈병·다발골수종·림프종 등)에 걸렸고, 최적의 치료방법은 무엇인지를 신속하게 판단하는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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