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심 다문화가족 여성 의료통역사
최종수정 2018.06.05 15:32 기사입력 2018.06.05 15:32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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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달 말 ‘의료통역사 벤토 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벤토(Vento)는 자원봉사자(Volunteer)와 멘토(Mentor)의 합성어로 한국생활에 서툰 결혼이주여성이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병원을 이용하는 데 있어 언어 소통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을 주는 의료통역사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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