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차병원, 비만대사센터 확장
최종수정 2018.05.24 20:00 기사입력 2018.05.24 20:00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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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민응기)은 기존 고도비만클리닉을 비만대사센터로 확장 개소하고, 비만대사수술 및 비수술적 치료인 ‘엔드볼 시술’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비만대사센터에서는 가족력, 생활 습관, 환자의 비만 상태에 따라 ▲약물 치료 ▲엔드볼 시술 ▲위소매절제술 ▲위우회술 ▲비만대사수술 등과 같은 맞춤형 치료 계획을 제공한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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