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원장 민응기)은 지난주 토요일 37주 미만의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치료받고 퇴원한 이른둥이 가족 20쌍(70여명)을 초청해 소아청소년과 외래 1층에서 제 2회 강남차병원 ‘홈 커밍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