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이른둥이 가족 초청 행사
최종수정 2018.05.28 11:41 기사입력 2018.05.28 11:41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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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원장 민응기)은 지난주 토요일 37주 미만의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치료받고 퇴원한 이른둥이 가족 20쌍(70여명)을 초청해 소아청소년과 외래 1층에서 제 2회 강남차병원 ‘홈 커밍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응기 병원장의 개회사 및 소아청소년과 전지현 교수의 사회로 ▲참여가족 소개 ▲이른둥이 부모 육아 경험 발표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법 ▲이른둥이 영양과 건강 순으로 이뤄졌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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