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사단법인 심혈관연구원 장양수 이사로부터 심혈관질환 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심혈관연구원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심혈관 질환 교육 및 홍보, 치료기법 향상 등을 목표로 지난 2007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 의무원장 김명곤 교수,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를 비롯해 심혈관연구원 장양수 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 이사가 쾌척한 이번 기부금은 병원 교직원 자선회인 \'국제성모자선회\'에 기탁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심혈관질환 환자들 수술·치료비, 의료소포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데일리메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