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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糖) 충전' 욕구 조절하는 뇌세포 발견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단 걸 좋아하는 성향은 유전적으로 발달한 기제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우리 몸 안에서 포도당(글루코스)은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그런 의미에서 '당 충전'이라는 유행어도 근거가 없는 건 아니다. 문제는 단 음식을 ..
'코로나19, 심장·뇌부터 피부까지 몸 전체 공격'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면 심장, 뇌부터 피부까지 신체 전체가 바이러스의 공격에 노출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미 컬럼비아대 어빙메디컬센터 ..
어린이 코로나19 중증 적은 이유는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중 어린이·청소년이 적고 이들이 중증으로 악화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연구팀이 어른들과는 다른 어린이들의 폐 생리와 면역기능이 그 이유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美FDA '백신개발 위한 코로나19 인위감염 반대'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백신 허가 등을 감독하는 미국 FDA 고위관계자가 코로나19 백신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건강한 사람들을 코로나19에 감염시키는 ‘Human Challenge Trial(HCT)’에 윤리적 문제를 거론하며 신중한 입장을..
'고지혈증약 스타틴, 75세 이상 노인에게도 효과'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스타틴(-statin) 계열의 고지혈증 치료제가 75세가 넘은 노인들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 재향군인병원 예방 심장병 전문의 아리엘라 오르카비 박사 연구팀은 심혈관질환 병력이..
美, '코로나19 대응 불만' WHO 탈퇴 공식통보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이 마찰을 빚어온 세계보건기구(WHO) 탈퇴를 공식 통보했다고 외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두고 중국 책임론과 함께 WHO가 중국 편향적이..
당단백에 꼼짝 못하는 요로감염균, 무항생제 치료 가능?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요로감염은 방광이나 신장에 세균이 들어가 소변 속에서 번식하는 걸 말한다. 가장 흔한 게 방광염이고 심하면 신우신염으로 진행한다. 요로감염을 일으키는 대장균(uropathogenic E. coli)은 머리카락처럼 자라는 섬모로 방..
'코로나19 돌연변이 확산, 전염력 더 세고 치명률 비슷'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전파 속도가 빠른 변종으로 대체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변종 바이러스가 초기 코로나19와 비교해 더욱 치명적인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
WHO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서 에이즈약 사용 중단'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상 시험에서 에이즈(AIDS) 치료제인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사용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WHO는 4일(현지시간) 보도 자료를 내고 WHO '연대 실..
의사 뇌물 혐의 노바티스, 美 소송서 8천억원대 합의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다국적 제약회사인 노바티스가 강연료 명목으로 미국 의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가 6억7천800만달러(8천116억원)에 달하는 소송 합의금을 내게 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20..
슬로베니아 정부, 코로나19 의료장비 비리 의혹으로 흔들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슬로베니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장비 조달 비리 의혹이 불거지면서 장관이 구금되고 사임하는 등 내각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2일(현지시간) dpa,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최근 현지 경찰은 의료장비 구..
'암 부르는 단백질 결함, 혈당 늘어날 때 생긴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분자생물학에서 샤프론(chaperone)은 단백질의 올바른 접힘(고차구조형성)을 제어하는 데 관여하는 특정 부류의 단백질을 말한다. 단백질이 정해진 형태로 올바르게 접히는 건 매우 중요하다. 단백질의 접힘(folding)에 이상이..
伊·英 연구진 '40% 무증상 감염, 검사가 답'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초 확산지 가운데 하나로 보고된 마을에서 전체 주민의 40%가 무증상 감염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파두아대와 영국의 임페리얼 칼..
'신종 코로나 감염 이용되는 숙주세포 효소 발견'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바이러스는 스스로 복제하지도 다른 숙주로 감염하지도 못한다. 바이러스는, DNA 복제 등에 관여하는 숙주 세포 기제를 조작해 자신의 유전자를 가진 바이러스 입자(viral particle)를 만들어 퍼뜨린다. 이런 과정은 결과적으..
중국서 새로운 '신종 플루' 확인…팬데믹 우려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또 다른 신종 플루 바이러스가 발견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지 연구진은 해당 바이러스 역시 팬데믹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9일 BBC 등 복수 해외언론에 따르면 베이징 ..
WHO '중국에 연구팀 파견, 코로나19 기원 조사'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팀을 다음 주 중국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2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
일본의사회 신임 회장 '정부에 할 말은 하겠다'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 의사들의 직능단체인 일본의사회가 의료정책과 관련해 '정부에 할 말은 하겠다'는 새 회장을 맞았다. 28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투개표가 이뤄진 2년 임기의 일본의사회장 선거에서 나카가와 도시오(中川俊男·..
'세포 발전소 미토콘드리아, 수명 연장 관여'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미토콘드리아는 인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세포 내 소기관으로 별도의 모계 유전체를 갖고 있다. 미토콘드리아 유전체엔 유전자 정보가 입력된 휴마닌(humanin)이라는 펩타이드(단백질 구성 아미노산 중합체)가 존재하는데, 이 휴마닌이..
코로나19 걸리면 영구적 폐 손상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회복돼도 폐에 영구 손상이 남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의학계 일부 전문가들은 중증 코로나19 감염자의 경우 폐의 상당 부분에서 폐섬유증으로 알려진 상처가 남을 수 있어 일정 ..
비만과 치매 논란 종언? 50대 이상 31% 높아져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대체로 비만은 치매의 위험 요인으로 여겨져 왔다. 비만은 사이토카인(세포 신호전달 단백질)과 지방세포 유래 호르몬 수치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간접적으론 혈관 질환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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