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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치매환자들 진통제 부작용 더 심각, 처방 주의'
[데일리메디 권지민 기자] 치매 환자에게 진통제 투여 시 부작용이 더 심각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이들 환자에 대한 약물 처방시 의료진들이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프레노르핀이라는 마약성 ..
'ADHD약, 시험공부에 도움 안돼'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에는 아데랄(Adderall) 같은 중추신경 자극제(각성제)가 쓰인다. 그런데 이 각성제가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시험을 앞둔 학생..
네델란드 신생아 11명 사망···비아그라 임상 중단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네덜란드에서 임신부를 대상으로 비아그라(실데나필)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된 임상시험이 부작용으로 중단됐다. 임상시험에 참가한 의료기관의 해당 의약품을 복용한 그룹에서 신생아 11명이 사망했기 때문이다. 2..
중국, '가짜백신' 수사 가속···제약사 대표 등 15명 구속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엉터리 백신' 사태로 비난여론이 폭주하는 가운데 중국 수사당국이 백신을 제조한 제약회사 대표와 핵심 관련자 15명을 구속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미국 소아과의사 6만명 '이런 음식 피하라' 권고
정책제안 통해 비스페놀·프탈레이트·질산염·아질산염 등 지목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미국 내 6만명이 넘는 소아과 의사를 대표하는 단체가 어린이와 임신부들을 위해 특별한 권고를 내놓았다. 식품가공 때 음식에 섞일..
美FDA, 말라리아 치료제 60년 만에 첫 승인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세계적으로 연간 850만 명에게 고통을 주는 '재발형' 말라리아의 치료제가 6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에서 승인을 받았다고 영국 BBC 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이 말라리아는 수년간 주로 인체의 간에서 잠복하고 있다가 여러 차례 발..
'암 대체요법, 전통치료법에 비해 사망 위험 높아'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암 치료에 흔히 사용되는 대체요법은 수술, 항암제, 방사선, 호르몬을 이용하는 전통적 항암치료보다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 대학 암센터 영상의학 전문의 제임스 위 박사 연구팀이 2004~2013년 ..
英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예상못한 변이 유발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유전체 내 특정 유전자를 정확하게 제거 또는 교정할 수 있어 암 등 난치병 치료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9)가 예상치 못한 변이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존슨앤존슨, 베이비파우더 발암 소송 패소···5조원 배상평결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존슨앤존슨(J&J)이 베이비파우더 등 제품을 사용하다가 암에 걸렸다고 주장한 이들에게 5조원이 넘는 거액을 배상해야 한다는 배심원단의 평결이 나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 법원 배심원단은 12일(현지시간)..
美FDA,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 부작용 경고 강화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의 부작용을 추가하는 한편 이 항생제에 대한 전체적인 경고수준을 강화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1일 보도했다. FDA는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가 저혈당 혼수를 포함한 심한 저혈당 증상..
美연구팀, 부정맥 감지 피부패치 개발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심장박동이 불규칙한 부정맥의 하나인 심방세동을 감지할 수 있는 피부 패치 장치가 개발됐다. 심방세동은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이따금 나타났다 사라지기 때문에 잡아내기가 쉽지 않다. 미국 디지털 의료기기 전문 아이리듬(iR..
日간호사, 소독액 링거로 환자 연쇄살해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2년 전 일본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입원환자들의 잇따른 사망이 그 병원 간호사에 의한 살해사건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16년 9월 도쿄 인근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하마(橫浜)시의 한 병원에서는 3개월간 4..
“당뇨질환, 가족에게 직·간접적 악영향”
당뇨질환이 가족에게도 서로 직•간접적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여성의 비만 및 당뇨병 발병 여부가 남편 및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뇨병은 우리나라 성인 8명 ..
'전립선암, 초음파치료가 수술보다 낫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전립선암은 초음파치료가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와 효과는 같으면서 부작용이 적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영국 임피어리얼 칼리지 런던(ICL),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등 6개 대학병원 또는 의료기관에서 암세포가..
美연구팀 '커피 마시는 사람이 더 오래 산다'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16년까지 40~69세 영국 ..
일본 연구팀, '졸음의 정체' 마침내 규명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졸음이 오는 이유는 신경세포의 80종에 이르는 단백질군(群) 변화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단백질군은 깨어있는 동안에는 '인산화'(燐酸化)라고 불리는 현상이 진행되다가 잠들면 원래상태로 돌아간다. 이 현상이 신경세..
日 '인공지능(AI) 기반 의료행위 책임은 의사'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 행위의 최종 책임을 의사에게 묻겠다고 밝혔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AI를 활용한 의료기기에 관해 포괄적인 규정을 정비하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당뇨병 여성 자녀, 자폐증 위험 더 높아'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1형(소아) 당뇨병 또는 2형(성인) 당뇨병이 있거나 임신성 당뇨를 겪은 여성의 자녀는 다른 아이에 비해 자폐증 위험이 높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퍼머넌트 메디컬 그룹(Southern Ca..
日 정신과병원협회장 '의사에게 권총 줘야'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신건강의학과(정신과) 병원들의 단체 회장이 의사들에게 권총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가 환자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22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신과병원협회의 야마자키 마나부(山崎學) 회장은 협회 기관지 ..
혈류 속도 감지하는 '스마트 스텐트' 개발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지면 심근경색을 막기 위해 스텐트(stent)를 삽입하는 시술을 받게 된다. 스텐트는 그물 모양의 소형 팽창형 튜브로 카테터(도관)에 장착해 팔이나 다리의 동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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