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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치료제, 심장 미세혈관 열어 혈류 개선…심혈관질환 예방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비만 치료제가 미용적인 목적을 넘어 비만 관련 합병증을 예방하는 \'의학적 방패\'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영국 브리스톨 의대와 유니버시티 컬리지 런던의 공동 연..
  • \"초가공식품, 男 생식력·초기배아 성장 저하 위험 높여\"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초가공식품(UPF)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남성 생식능력 감소와 초기 배아 성장 속도 저하, 초기 배아 발달에 필수적인 난황낭의 크기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에라스뮈스대 로미 가..
  • 마운자로, 2030년 매출 1위…키트루다 제친다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4년 뒤인 2030년에는 단일 비만치료제 매출이 블록버스터 항암치료제 키트루다 매출을 뛰어넘을 전망이다.   2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컨설팅사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일라이 릴리의 비만치료제 마운자로가 ..
  •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고용량 버전이 미 의약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달 출시될 예정이다.   로이터 통신은 19일(현지시간) 미 식품의약청(FDA)이 7.2㎎ 고용량 \'위고비 HD\'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 \"GLP-1 치료제 중단하면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다시 증가\"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세마글루티드·티르제파타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를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늘 뿐 아니라 심근경색·뇌졸중·사망 위험 감소 효과도 빠르게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
  • AI 신약 돈 몰린다…빅파마 공동R&D 130조 베팅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이 인공지능(AI)을 공동 연구개발(R&D)의 핵심축으로 삼고 있다.   과거 공동 R&D가 단일 약물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투자 금액을 늘려서라도 AI 신약 협력을 강화하는 추세다.  ..
  • \"아버지 흡연 자녀 당뇨병 위험 요인, 생쥐 실험서 확인\"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수컷 쥐의 몸에 흡수된 니코틴이 새끼들의 당 처리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이는 아버지의 담배 사용이 자녀에게 당뇨병 위험 증가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 \"중증 코로나19·독감, 수개월~수년 뒤 폐암 발생 위험 높여\"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중증 코로나19(COVID-19)와 독감(인플루엔자) 감염이 폐를 암이 생기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폐암 발생을 촉진할 수 있지만 백신 접종을 통해 이런 해로운 영향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지니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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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제품 승인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보건당국이 유도만능줄기세포(iPS 세포)를 활용한 치료 제품을 세계 최초로 승인했다고 현지 언론이 6일 보도했다.후생노동성은 이날 파킨슨병과 중증 심부전 치료용으로 각각 개발된 유도만능줄기세포 활용 재생의료 제품을 각각 \'..
  • \"GLP-1 비만약으로 뺀 살, 60%는 1년 안에 다시 찐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오젬픽(Ozempic)·위고비(Wegovy) 같은 체중 감량 약물로 살을 빼면 1년 안에 감량 체중의 60%가 다시 돌아오고 정체기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감량 체중의 75% 수준이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 \"어릴 때 충치·잇몸질환 있으면 성인기 심혈관질환 위험 증가\"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어린 시절 충치가 여러 개 있거나 중증 잇몸염증을 앓은 아이들은 성인이 됐을 때 뇌졸중, 심근경색, 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니콜리네 뉘고르 박사팀..
  • 배불러도 간식 못 참는 까닭…\"뇌가 계속 원하기 때문\"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배가 불러도 달콤한 간식에 계속 손이 가는 이유는 포만감을 느껴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뇌는 의지와 관계 없이 맛있는 음식 신호에 계속해서 반응하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이스트앵글리..
  • 삼성 투자 美 바이오기업, 암 조기진단 임상시험 실패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미국 바이오기업 \'그레일\'(Grail)이 영국에서 진행한 암 조기진단 검사 \'갤러리\'의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가 실패로 판명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에 따라 영국 임..
  • 고지대에 당뇨병 적은 이유…\"적혈구가 포도당 흡수\"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고지대에 사는 사람들이 해수면 근처에 사는 사람들보다 당뇨병 발생률이 낮은 것은 저산소 환경에서 적혈구가 스펀지처럼 포도당을 흡수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저산소 환경에 놓인 생쥐는 적혈구 수가 유의미하게 ..
  • 희소질환 진단 AI 개발…\"추론 과정 추적 가능\"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 연구진이 진단 과정의 추론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희소질환 진단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했다.   20일 홍콩 성도일보 등에 따르면 상하이교통대 의과대학 연구팀은 최근 희소질환 진단용 AI 시스템 \'딥..
  • \"대기오염에 많이 노출될수록 알츠하이머병 위험 증가\"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대기오염에 더 많이 노출될수록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증가하며, 이런 연관성은 뇌졸중을 경험한 사람들에서 더 강하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에모리대 옌링 덩 교수팀은 18일 의학 저널 플로스 메디신(PLOS ..
  • \"취침 3시간 전부터 금식, 심장·혈당 건강 개선 효과\"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취침하기 최소 3시간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는 방식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이상 늘리면 주요 심장 및 혈당 건강 지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의대 필리스 지 ..
  • 중국 바이오기업과 손잡는 글로벌 제약사들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글로벌 제약사들이 중국 바이오 기업들과 잇따라 손잡고 있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면역 질환 및 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중국 바이오 기업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
  • \'AI 주치의\' 시대라지만…\"인터넷 검색보다 나을 것 없어\"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주요 인공지능(AI) 챗봇 기업이 \'AI 주치의\'을 내세운 건강관리 기능을 선보이고 있지만 실제 이용자에겐 기존 인터넷 검색보다 나은 유익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성인 13..
  • 美 보건장관 \"저탄고지 식단이 조현병 치료\" 주장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저탄고지\'로 통하는 키토제닉 식단이 조현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5일(현지시간) 케네디 장관이 테네시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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