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생성형 의료AI\' 휴먼영상의학센터 투입
최종수정 2026.09.16 11:14 기사입력 2026.09.16 11:14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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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한재기자]

국내 1세대 의료 인공지능 기업 딥노이드가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예비 소견서 생성 솔루션 ‘M4CXR’ 공급 기반을 영상의학 전문기관까지 확대한다. 


딥노이드는 “최근 영상의학 전문기관 휴먼영상의학센터와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예비 소견서 생성 솔루션 ‘M4CX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휴먼영상의학센터는 세부 전공 영상의학과 전문의 150여명이 8개 분야별 판독센터를 운영하며 국내 20개 대학병원 및 전국 800개 병원과 협력해 원격판독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M4CXR’은 앞서 정부 지원사업 일환으로 부산대병원을 비롯한 대학병원 3곳에 도입된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민간 종합병원인 포항세명기독병원에도 공급됐다.

 


딥노이드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판독 워크플로우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제품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휴먼영상의학센터 김성현 대표원장은 “흉부 X-ray는 임상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시행되는 검사이지만 판독의사 부족으로 판독 속도에 한계가 있었다”며 “M4CXR이 영상의학과 전문의 판독을 보조해 워크플로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휴먼영상의학센터는 판독 배정부터 판독문 작성, 결과 전달까지 판독 워크플로우 전(全) 과정이 한곳에 모이는 판독 허브“라며 ”AI가 판독 보조를 넘어 운영 흐름 전반을 지원하는 에이전트 AI 의료서비스로 이어지는 접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박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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