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남 스탠리컨설팅 대표, 대한항암요법연구회 1억
최종수정 2026.05.07 15:29 기사입력 2026.05.07 15:2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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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문수연기자]



대한항암요법연구회(KCSG)는 \"지난 5월 6일 서울 성동구 KCSG 사무실에서 윤순남 스탠리컨설팅 대표이사로부터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국내 암(癌) 임상연구 생태계를 강화하고, 연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KCSG는 이번 기부금을 연구자 주도 다기관 임상시험 수행 지원 및 연구 인프라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다.


윤순남 대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연구자 주도 항암 임상연구 기관인 KCSG가 환자 치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취지를 전했다.


안진석 KCSG 회장은 \"항암제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오신 윤순남 대표가 임상연구 중요성에 공감하고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 뜻을 바탕으로 국내 암(癌) 임상연구의 질적 향상과 환자 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순남 대표는 한국 로슈와 한국GSK에서 항암제 사업부 본부장을 역임하며 약 35년간 국내 항암제 분야 마케팅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특히 유한양행 R&D 자문위원으로 글로벌 폐암 신약 \'렉라자(레이저티닙)\' 개발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항암제 개발 및 마케팅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문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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