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시니어스, 안동병원 \'소마톰 포스\' 설치
최종수정 2026.07.21 15:20 기사입력 2026.07.21 15:20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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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양보혜기자]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3세대 듀얼 소스 CT 플랫폼 기반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를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에 설치하며, 국내 누적 100호기 설치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소마톰 포스는 CT 겐트리 내 두 개 X(엑스)선 튜브와 검출기가 탑재된 듀얼소스 CT 장비로 고속 촬영 및 저선량 검사 기능을 지원한다.


터보 플래시 모드를 이용해 초당 약 74cm 속도로 촬영할 수 있어 호흡 유지가 어려운 소아 환자, 고령 환자, 응급 환자 등 다양한 검사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낮은 관전압 기술을 적용해 조영제 사용량과 방사선량 관리를 고려한 검사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환자 부담을 고려한 검사 운영에 활용될 수 있다.

 

이번 국내 100호기 설치는 소마톰 포스가 국내 의료기관에 지속적으로 설치돼 온 현황을 보여주는 사례다.


2016년 국내 첫 설치된 소마톰 포스는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외상센터, 지역거점병원 등에 설치됐다.

 

경북 북부 권역 거점 의료기관인 안동병원은 이번 소마톰 포스 도입을 통해 병원 내 영상진단 장비 운영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병원은 중증·응급환자를 포함 다양한 환자 진료환경을 고려해 영상진단 장비 도입을 검토해 왔다”며 “이번 소마톰 포스 도입을 통해 병원 내 CT 검사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권역 최종 치료기관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이명균 대표는 \"소마톰 포스 100호기 설치는 국내 의료기관 사례가 누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진 영상진단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보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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