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는 베트남 하노이에 개원한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에 AI 흉부 진단 플랫폼 \'AVIEW LCS Plus\'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GC&페니카 헬스케어센터는 GC녹십자 그룹과 베트남 페니카(Phenikaa) 그룹의 합작으로 설립된 프리미엄 검진센터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계약으로 GC녹십자 한국 강남·북센터에 이어 해외 검진센터에도 AI 의료기기를 공급하게 됐다.
AVIEW LCS Plus는 저선량 흉부 CT 한 번 촬영으로 폐결절 및 폐기종, 관상동맥 석회화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통합 설루션이다.
병변 자동 검출·정량화와 3D 시각화 리포트를 제공한다.검진센터는 이를 통해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흉부 주요 질환을 정밀 진단하는 검진 환경을 구축했다. 양송현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 대표는 \"베트남에서도 국내와 동등한 수준의 AI 정밀 검진 서비스를 구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는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AI 조기 검진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구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