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서울특별시간호사회가 오는 19일 서울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간호사와 함께하는 엄마 아빠의 아가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모유수유 및 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출산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6, 2017년에도 젊은부부 및 예비부부 대상으로 상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