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최종수정 2026.04.22 16:51 기사입력 2026.04.22 16:51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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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문수연기자]



휴온스그룹이 그룹 내 의약품 사업 역량을 휴온스로 일원화한다.


휴온스는 100% 종속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사는 오는 4월 23일 합병 계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 신고와 절차를 거쳐 올해 6월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금번 합병은 휴온스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에 대한 흡수합병으로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 완료 후 경영권 변동 혹은 최대주주 변동 등은 발생하지 않는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내달 7일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6월 23일이다.

6월 내 등기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휴온스는 경영 자원의 통합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 특히 휴온스와 휴온스생명과학으로 분리됐던 의약품 사업을 휴온스로 합쳐 사업구조를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그룹 내 제약사업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휴온스는 금번 합병을 통해 휴온스생명과학의 오송공장을 기반으로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포함한 의약품 사업 전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휴온스 송수영 대표는 “이번 흡수합병을 통해 두 회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영 효율성 및 실적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상승은 물론 주주 가치 제고 등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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