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 제23기 회장선거에 박지현 전공의(삼성서울병원 외과 3년차)가 출사표를 던졌다.
대전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제23기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박지현 전공의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박 전공의는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생회장, 울산대병원 인턴 대표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박 전공의는 대전협 22기 수련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