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기자] GC녹십자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한가[家]’가 신제품을 선보인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수면 건강기능식품 ‘잠의신(神)’을 오는 22일 오전 10시 2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감태 추출물’을 함유,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성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테아닌’, 피로회복을 위한 ‘비타민B군’ 등이 함유돼 숙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
김진경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숙면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