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세계뇌졸중학회가 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10월 29일)을 맞이해 오는 17일 '2018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17일 강좌에서는 신경과 김경섭 과장이 ▲뇌졸중의 치료 및 예방, 윤정호 물리치료팀장이 ▲뇌졸중의 재활치료, 김수정 영양팀장이 ▲뇌졸중의 식이요법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