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오는 12월 20일 의무기록사 명칭이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개정됨에 따라 대한의무기록협회(회장 강성홍)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 홍보페스티벌'을 개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협회는 최근 보건의료정보관리 관련학과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강연과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어 오는 1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Story'를 부제로 '보건의료정보관리사 홍보 UCC'를 공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