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국군강릉병원 봉사팀이 최근 양로원 '평안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팀은 안과,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치과 등의 19명으로 구성돼 의료봉사 외에도 목욕 및 청소봉사를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