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은 5일 국제진료센터 앞에서 ‘제6회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함께 해요! 환자안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안전한 진료환경과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인지시키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Speak up 캠페인 △환자안전나무 조성 △Quiz! OX게임 △손위생 체험 등이 진행됐다.
박진미 병원장은 “안전한 의료환경과 질 향상을 위해 직원은 물론, 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이 자연스럽게 환자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