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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김포 유앤제이병원(병원장 권유준)은 최근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에서 지역주민 대상 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척추질환 예방관리 주민교육의 일환이며 '건강한 척추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좌에는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질의응답과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운동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호응을 얻었다.
권유준 병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강좌를 통해 유익한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앤제이병원은 정기적으로 무료 검진 및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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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