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28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2018년 후반기 정년 및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올해 후반기 정년 및 명예 퇴직자는 피부과 유희준 교수, 운영지원국 김은철 선임부장, 건강증진팀 장지희 부장, 감염관리팀 이종숙 과장, 간호국 최도전 과장, 이종희 과장, 김경화 과장 등 7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민 병원장 및 한동수 부원장 등 100명의 교직원이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