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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세란병원
(병원장 홍광표
)은 지난
10일 다원문화복지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필수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
다원문화복지회는 많은 연예인들이 후원 및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대표이사 정보석씨를 비롯해 박기량 홍보대사, 노현태 감독 등이 청소년들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노현태 감독과 김무영 코치 등이 다원문화복지회 청소년 10여명과 함께 세란병원 건강검진센터를 찾아 건강검진을 받았다.
홍광표 병원장은 “이번 검진을 계기로 나라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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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