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오는 9월 1일 공식 출범하는 제22기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집행부 및 각 실무국별 국원을 공개 모집한다.
1차 모집기한은 오는 9월 5일까지며 대한민국 전공의 수련환경과 나아가 의료계 발전을 위한 관심과 도움을 줄 의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전공의는 홈페이지와 SNS, 문자 및 전국대표자/의국장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해 배포된 링크(https://goo.gl/JtnaTP)의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승우 신임회장은 “참여하고 함께할 수 있는 대한전공의협의회를 만들 것”이라며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줄 많은 전공의들이 집행부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