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 2018년 QI활동 중간발표회 성료
최종수정 2018.07.12 15:27 기사입력 2018.07.12 15:27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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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권지민 기자]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지난 11일 강당에서 ‘2018년 QI활동 중간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QI(Quality Improvement)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 활동으로, 1년 단위로 지속적인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7월 중간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에는 ▲환자안전 관리 ▲고객만족도 향상 ▲진료과정 및 업무개선 효율 ▲수익증대 및 비용절감 등 4개 영역에서 활동 중인 27개 팀이 참석해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교직원들의 열정과 힘으로 병원이 점점 더 발전하고 환자 중심 병원으로 다가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12월 중 QI활동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전직원이 공유하기 위해 ‘QI 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다.

권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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