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한국프라임제약 (대표이사 현병용)의 통큰 포상이 화제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최근 본사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전국 지점장 참석 영업회의 자리에서 로칼 영업으로 월평균 매출 1억5000만원을 6개월 이상 유지한 광주지점 김광현 팀장(최우수상)에게 '벤츠 E200'을 지급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영업사원 사기 증진을 위해 ‘로컬 월 매출 1억원 이상’, ‘1억5000만원 이상’을 유지하는 우수사원에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