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산부인과·소청과 개원의 집담회
최종수정 2018.06.27 09:36 기사입력 2018.06.27 09:36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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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은 최근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협력의료기관과 월례 집담회를 개최했다.
 

집담회에는 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용성 교수, 산부인과 최영준·이경아 교수, 장스소아청소년과의원 박선옥 원장, 김완영산부인과의원 김완영 원장, 보람산부인과의원 김문회 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용성 교수는 “경희대병원과 협력의료기관 간 상호협업으로 10회까지 이끌어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람산부인과의원 김문회 원장은 “앞으로 더 많은 개원의가 참여해 질환별 환자 사례를 연구하는 학술공동협의회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병원이 주최하는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개원의 월례 집담회는 매월 3주 금요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개최되며 대한의사협회 평점 1점이 부여된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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