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최혜영)은 최근 심혈관센터 병동에서 베트남 어린이 초청치료 완치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베트남 어린이 초청치료는 가천대 길병원과 인천광역시가 진행중인 ‘인천시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혜영 병원장은 “길병원 설립 철학인 ‘박애, 봉사, 애국’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더 많은 어린이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