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생리진통제 ‘게보린 소프트’ 유튜브 신규 광고
최종수정 2021.04.28 10:11 기사입력 2021.04.28 10:11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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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양보혜기자]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생리 진통제 '게보린 소프트'의 신규 디지털 전용 광고를 선보이며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나를 바꾼 생리진통제, 게보린 소프트’를 콘셉트으로 한다.

여중고생과 사회초년생, 워킹맘 등 다양한 화자의 목소리를 통해 공부와 직장생활, 일과 육아까지 병행하느라 바쁜 생활 속에서 괴로운 생리통까지 겹쳐 더 힘든 일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신규 디지털 광고는 총 3가지 콘텐츠로 구성되며, 생리통으로 인해 불편한 일상을 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리얼하게 표현했다.

동시에 게보린 소프트로 생리 진통제를 바꾼 후 생활까지 달라지는 기분 좋은 변화를 재미있게 풀어내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게보린 소프트는 ‘이부프로펜’과 ‘파마브롬’의 복합 작용으로 하복부 통증, 요통을 비롯해 골반과 가슴의 둔중감, 붓기를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지난해 출시된 이후 성분 함량과 포장 단위 등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차별화로 고객 니즈(Needs)를 반영한 소비자 친화적 생리 진통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 제품은 아주 작은 액상형 연질캡슐 제형으로 목 넘김이 좋고 빠른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이부프로펜 250mg 함유로 평균 초경이 시작되는 11세부터 복용이 가능하며, 생리기간 동안 충분히 복용할 수 있도록 12캡슐로 구성돼 있다.
 
삼진제약 게보린 PM김제석 과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게보린 소프트 디지털 광고는 소비자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리통 스토리를 담아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생리통에 더 빠른 케어솔루션‘ 게보린 소프트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주 공개되는 디지털 광고는 삼진제약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양보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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