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김민수 기자]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단장 우정택)은 오는 3월30일 경희대학교 종합강의동 지하 1층 대강의실에서 ‘2019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춘계 심포지엄은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예방 ▲당뇨병 선별 검사 ▲KDPS 진행 보고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은 경희대병원을 중심으로 대학병원 10곳을 비롯해 보건소, 대한당뇨병학회 등과 공동 연구사업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