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장학금 의대생, 시립병원 근무\"
최종수정 2026.05.15 17:36 기사입력 2026.05.15 17:36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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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이슬비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후보가 의대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 일정기간 시립병원에서 의무 근무토록 하는 장학제도 공약을 발표. 오세훈 후보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공공의료 미래전략\'을 발표. 


그는 공공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민간대학 내 서울시 장학제도를 만들어 의대생에 장학금을 지원하되, 졸업 후 일정 기간 시립병원에 근무하는 의무를 부여하는 방안을 구상. 또한 권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동북권에 광진구 시립어린이병원을 건립하고 서울의료원 내 공공 암 치료 거점센터를 특화하고, 서북권에는 서부 장애인치과병원을 개소하겠단 계획을 공개. 


오세훈 후보는 아울러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전담하는 \'서울형 긴급치료센터\'를 현재 2개에서, 5개 권역별 1개소씩 총 5개소로 확대, 매일 밤 12시까지 운영하겠다\"고 설명. 

이슬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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