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 엄중히 단죄\"
최종수정 2026.04.26 17:42 기사입력 2026.04.26 17:42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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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이슬비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발 나프타 수급 위기 가운데 벌어진 유통가의 \'주사기 매점매석\' 현상을 \'반사회적 행태\'로 규정하고 엄중히 단죄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이 대통령은 지난 4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주사기 매점매석 단속 결과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 같은 입장을 피력. 


이 대통령은 \"공동체 위기를 이용해 위기를 악화시키며 돈벌이하는 이러한 반사회적 행태는 엄중하게 단죄할 것이다\"라며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치의 행정제재 등 최대한의 사후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 혼자 잘 살면 무슨 재미인가. 같이 살자\"라고 일침.


한편, 식약처에 따르면 32개 유통업체가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 일부 업체는 약 13만개 주사기를 쌓아두고도 판매하지 않거나 특정 거래처에만 월평균 판매량의 약 59배에 달하는 수량을 납품한 사실이 적발.   

이슬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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