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분당서울대도 조속히 복지부로 이관해서 공무원화하고 지방 파견도 보내고~
그래야지 서울대 교수들 목이 너무 뻣뻣해서
신상진 성남시장이 성남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 추진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승인 지연 상황에 대한 입장을 표명.
신 시장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방의료원 운영 방식 변경 시 보건복지부 장관 승인이 필요하다”며 “성남시 조례에는 시장이 운영 방식을 정하도록 돼 있지만 전제는 장관 승인”이라고 설명. 이어 “성남시는 자체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친 뒤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장관 승인을 요청을 했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 반대하는 국회의원들 때문에 현재 승인되지 않는 실정”이라고 주장.
의료원 운영 상황과 관련해서 그는 “시민들에게 외면당하고 연간 적자가 약 500억에 가까운 상황이다. 의료원을 살리기 위한 차선책으로 분당서울대병원 부원장을 지낸 한호성 교수를 의료원장으로 영입하고, 이후 분당서울대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10여 명 교수와 협진이 이뤄지면서 시민 이용률이 높아지고 평판도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 향후 계획과 관련, 신상진 시장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50명을 초빙해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는 의료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
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