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헬스 \"갤럭시 워치, 손목 위 주치의\"
최종수정 2026.05.14 16:00 기사입력 2026.05.14 16:00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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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양보혜기자]

갤럭시 워치가 사용자 개개인의 손목 위 \'주치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준일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상무는 오늘(14일) 열린 \'삼성헬스 러닝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 워치가 향후 헬스케어 기기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상무는 \"한국에는 개개인이 검진 기록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 잘 갖춰져 있다\"며 \"앞으로는 갤럭시 워치에서 개인 의료기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워치와 삼성헬스와의 연동성을 강조했다.

삼성헬스는 식단·운동·수면·복약 등 일상 건강 데이터를 기록·추적한 뒤 종합적으로 이를 분석하는 건강 플랫폼이다.


2018년 갤럭시 워치와의 연동한 실시간 페이스 가이드를 지원한 이후 2021년에는 혈압과 심전도, 혈중 산소 농도 등을 측정하는 바이오액티브 센서를 탑재했다.


최 상무는 \"삼성전자는 러닝만이 아니라 수면과 식단, 마음 건강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7월 예정된 차세대 제품에는 러닝 외의 스포츠에 코칭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는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보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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