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GSK 자회사 \'4200억원 기술이전\'
최종수정 2026.01.20 17:04 기사입력 2026.01.20 17:04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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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문수연기자]



알테오젠은 GSK 자회사인 Tesaro와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이 적용된 ALT-B4를 활용한 젬퍼리(성분명 도스탈리맙)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테사로(Tesaro)사는 알테오젠 하이브로자임 기술을 적용한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사용해 PD-1 억제제 ‘도스탈리맙(dostarlimab)’ 피하주사 제형을 개발 및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알테오젠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00만 달러 계약금을 수령하며 개발, 허가 및 매출 관련 주요 마일스톤 달성 시 2억6500만 달러 마일스톤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상업화 이후에는 제품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수령하게 된다. ALT-B4 임상 및 상업용 제품 공급은 알테오젠이 담당한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종양학 분야에서 Tesaro와 협력하며 하이브로자임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가 성공적으로 개발되어 시장에 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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