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어공들이 대한민국 바이오 제약 산업 다 죽입니다.
특히 메디톡스 야밤의 기습적 허가취소 명령은 의도성을 갖고 내린 행정 남용이자 배경에 비리가 있다는 의심정황이 있습니다. 나쁜 사람들...
[데일리메디 양보혜기자] "인보사 사태, 인공유방 사건, 의약품 불문술 발견, 마스크 대란 등 임기 동안 굉장히 많은 사건들의 연속이었다. 잠시라도 고민을 게을리하면 쫒아가지 못할 정도로 복잡한 사안이 많았지만 최선을 다했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일 코로나19로 국장급 고위공무원만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져. 지난해 3월 11일 취임한 이후 1년 여만.
이 처장은 퇴임식에서 "3월 첫 출근한 이후 모든 게 낯설고 특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