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정제 제형 ADHD 치료제 출시
최종수정 2026.08.03 09:46 기사입력 2026.08.03 09:46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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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한재기자]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이 아토목세틴 정제 제형 ADHD 치료제를 출시한다. 


환인제약은 최근 ADHD 치료제 ‘환인아토목세틴정’ 10, 18, 25, 40, 60, 80mg(아토목세틴염산염) 총 6함량을 정제 제형으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환인아토목세틴정 6함량의 정당 상한 약가는 10mg 751원, 18mg 751원, 25mg 779원, 40mg 851원, 60mg 851원, 80mg 851원으로 기존 환인아토목세틴캡슐과 동일하다. 전(全) 함량 30정/병, 100정/병 포장단위로 출시될 예정이다.


환인아토목세틴정10, 18, 25, 40, 60, 80mg은 6세 이상 소아 및 성인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DHD) 적응증을 가진다. 


기존 캡슐 제제 중심 제네릭 의약품들과 달리 정제 제형으로 허가받은 자료제출 의약품이다. 


ADHD 치료제 중 아토목세틴 성분은 메틸페니데이트 성분과 달리 노르에피네프린 선택적 증가를 통해 ADHD 증상을 완화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어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하지 않는다. 


회사 측은 “캡슐 복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복용 편의성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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