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내 복합 의료기관 설립·의료 특화공간 조성
최종수정 2026.06.26 17:17 기사입력 2026.06.26 17:17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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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이슬비기자]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공사)가 인도 기업과 손잡고 새만금 내 복합 의료기관 설립 및 의료 특화 공간 조성에 나선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인도 Hindustan Latex Family Planning Promotion Trust(CEO Sharad Aggarwal, 이하 HLFPPT)와 새만금지역의 성공적인 개발과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내 복합 의료기관 도입 계획, 보호종료아동 지원 등의 ESG 분야, 그리고 새만금 투자유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이익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 협력 분야는 ▲새만금 도시 개발구역 내 복합 의료기관 도입 전략 및 의료 특화공간 조성 노하우 공유 ▲자립준비청년 등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협력 ▲한국 및 인도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만금 투자유치 ▲교육 프로그램 및 워크숍 등 역량 강화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새만금 도시 경쟁력을 높일 복합 의료인프라를 조성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유치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새만금 개발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HLFPPT 측 Morris Nathan 대행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ESG 등 양사 간 협력의 분야가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슬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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