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기자]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LGG(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 등 2종의 유산균과 비타민 B6와 B12를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은 장 건강은 물론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운동과 식단 조절로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은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를 통해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LGG(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와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멀리스락티스 CECT8145 2종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LGG 유산균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유산균으로 1000여 편의 논문과 200여 건의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한 원료다.
위산과 담즙에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할 수 있다. 비타민B6는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영양소다.
이외에도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은 1일 1회 1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섭취 기준량에 충족하는 100억 마리(CFU) 생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30 캡슐이 콤팩트한 사이즈의 병 포장으로 돼있어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며 실온 보관도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은 회사 쇼핑몰인 ‘일상건강’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한독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런칭 기념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