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파워풀 심포지엄’ 성료
최종수정 2018.09.10 17:11 기사입력 2018.09.10 17:11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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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은 최근 아코르호텔에서 ‘2018 더 파워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 8개 분원 의료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학술발표에 이은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정형외과, 신경외과뿐만 아니라 내과와 신경과 질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 외에 힘찬병원의 해외진출과 관련해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사할린, 몽골 등 해외병원 진출사업 현황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수찬 대표원장은 “더 파워풀 심포지엄은 다양한 임상경험을 가진 전국 힘찬병원의 전문의들이 서로 교류하며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이를 발전의 계기로 삼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전문의들과 함께 세계를 선도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한류의 중심에 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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